손준호 “♥김소현 나보다 세 배 더 벌 것, 子 교육비 어마어마”(아는형수)

박수인 2025. 6. 1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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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가 경제권을 분리해 결혼생활 중이라고 밝혔다.

"에이 더 벌지. 세 배 더 버는 것 같다"는 손준호의 말에는 "아니다. 저는 10년 동안 1원부터 차곡차곡 모아서 재테크 하는 게 되게 재밌었다. 이 사람(손준호)은 그것도 못하고 바로 가장이 됐지 않나. 그때 '당신이 번 돈 내가 터치 안 할 테니까 각자 관리를 해보자. 저축하는 재미도 느껴보고 해라' 하던 게 쭉 간 거다. 그러다 보니까 경제를 분리한 건데 편하다. 얼마 버는지 서로 터치도 안 하고 이 사람은 세금, 공과금 내고 저는 교육비, 식비 이런 건 담당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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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수’ 영상 캡처
‘아는형수’ 영상 캡처
‘아는형수’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가 경제권을 분리해 결혼생활 중이라고 밝혔다.

6월 18일 채널 '형수는 케이윌' 코너 '아는형수'에는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동반 출연했다.

김소현은 "(나보다) 더 벌지 않나"라는 손준호의 추측에 "그 얘기 좀 안 했으면 좋겠다. 내가 더 버는 지 어떻게 아나. 내가 얼마 버는지 모르는데"라고 억울해 했고 "오픈 아예 안 한다. 제가 준호 씨보다 10년을 먼저 데뷔했지 않나. 나이 차이도 나고"라고 말했다.

"에이 더 벌지. 세 배 더 버는 것 같다"는 손준호의 말에는 "아니다. 저는 10년 동안 1원부터 차곡차곡 모아서 재테크 하는 게 되게 재밌었다. 이 사람(손준호)은 그것도 못하고 바로 가장이 됐지 않나. 그때 '당신이 번 돈 내가 터치 안 할 테니까 각자 관리를 해보자. 저축하는 재미도 느껴보고 해라' 하던 게 쭉 간 거다. 그러다 보니까 경제를 분리한 건데 편하다. 얼마 버는지 서로 터치도 안 하고 이 사람은 세금, 공과금 내고 저는 교육비, 식비 이런 건 담당한다"고 밝혔다.

아들 주안이의 교육비가 굉장히 많이 나온다고. 두 사람은 "(아들 교육비가) 얼마냐"는 질문에 "카메라 끄고 얘기해 드리겠다"며 혀를 내둘렀다. 손준호는 "(김소현이) '교육비가 너무 많이 나온다'고 하길래 들었는데 꽤 많이 나오더라. 세금, 공과금도 딱 한 번 보여줬는데 헉 하더라"고 전했다.

김소현 역시 "(세금, 공과금을 보고) '미안' 했다. 그렇게 많이 나오는 줄 몰랐다. 어마어마하게 많이 내더라. 누가 더 손해인지 모를만큼 많이 낸다. 경제를 분리하면 경제적으로는 싸울 일이 없는 것 같다. 경제권을 합쳤다면 그걸로 다투는 게 장난이 아니었을 것 같다. 경제권을 분리한 건 잘한 것 같다. 후회가 없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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