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경찰, 보이스피싱 막은 택시 기사에게 감사장·포상금 수여

신관호 기자 2025. 6. 1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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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정선경찰서가 19일 보이스피싱 사기 범죄 예방에 기여한 한 택시 기사에게 감사장과 112 신고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최대중 정선경찰서장은 "시민들의 신속한 신고가 범죄를 예방하고 소중한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께서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경찰과 더 소통하고 적극 112신고를 활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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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정선경찰서가 19일 보이스피싱 사기범죄 예방에 기여한 한 택시기사에게 감사장과 112 신고 포상금을 수여했다. (정선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6.19/뉴스1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정선경찰서가 19일 보이스피싱 사기 범죄 예방에 기여한 한 택시 기사에게 감사장과 112 신고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택시 기사 A 씨가 지난 17일 정선 모처에서 전화를 받으며 농협을 행선지로 정한 승객의 행동을 수상히 여기고 112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고 설명했다.

최대중 정선경찰서장은 "시민들의 신속한 신고가 범죄를 예방하고 소중한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께서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경찰과 더 소통하고 적극 112신고를 활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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