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기협 "AI투자, 글로벌 경쟁력 강화…벤처활성화 기대"[李정부 첫 추경]

류난영 기자 2025. 6. 1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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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벤기협)는 19일 정부가 발표한 추가경정예산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벤기협은 이날 논평을 내고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벤처기업 육성과 벤처투자 활성화에 대한 정부의 강한 의지를 담은 추경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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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펀드 증액·정책자금 공급으로 기업에 활력소 될것"
"퇴직연금 벤처투자 허용·연기금 벤처투자 확대" 제안
[서울=뉴시스] 벤처기업협회 로고 (사진=벤처기업협회 제공) 2023.01.3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벤처기업협회(벤기협)는 19일 정부가 발표한 추가경정예산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벤기협은 이날 논평을 내고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벤처기업 육성과 벤처투자 활성화에 대한 정부의 강한 의지를 담은 추경안"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추경은 경기 진작과 민생 안정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모태펀드 증액과 정책자금 추가 공급은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벤처기업들에게 단비와 같은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인공지능(AI) 등 미래 신산업 분야에 대한 투자 활성화는 차세대 기술 개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디딤돌로서 벤처기업들의 투자심리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벤기협은 "모태펀드 출자를 통해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까지 시간이 다소 소요될 수 있는 만큼 국회의 신속한 심의·의결을 요청한다"며 "퇴직연금의 벤처투자 허용과 연기금의 벤처투자 확대 등 벤처투자 시장 확대를 위한 공약들도 속도감 있게 추진되길 바란다"고 제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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