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법무부 찾아 '칭화대 학위 논란' 김민석 출입국 기록 제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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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9일 법무부를 찾아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중국 칭화대 석사 학위 논란'과 관련한 출입국 내역 제출을 요구했다.
국민의힘 소속 장동혁·김희정·배준영·박준태·곽규택·조배숙 의원은 이날 오후 과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를 방문해 2005-2015년 김민석 후보의 출입국 기록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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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9일 법무부를 찾아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중국 칭화대 석사 학위 논란'과 관련한 출입국 내역 제출을 요구했다.
국민의힘 소속 장동혁·김희정·배준영·박준태·곽규택·조배숙 의원은 이날 오후 과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를 방문해 2005-2015년 김민석 후보의 출입국 기록을 요구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회의에서 김 후보자가 칭화대 재학 당시 민주당 최고위원으로서 아침 7시에 당 회의에 참석하고 8-9시에 비행기를 타며 수업을 들었다는데, 기록을 확인해 보니 민주당 회의 개최는 오전 9시 이후였다고 지적했다.
장동혁 의원은 "역대 후보자 중 이렇게 많은 의혹에 휩싸여 있는 (후보자가 있었나)"라며 "민주당 행태는 가관이다. 야당 의원을 오히려 비난하고 나섰다. 학생이 출제자가 맘에 들지 않는다고 박차고 나가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장 의원은 "학생이 우리 아버지가 교장이니까 해볼 테면 해보라는 것"이라며 "민주당은 (야당 시절) 증인이 나오지 않으면 고발을 일삼았다. 본인이 야당으로 했을 때의 반만 하더라도 김 후보자는 벌써 총리 후보자에서 날아갔어야 한다. 더 이상 국민을 능멸하지 말고 후보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곽규택 의원은 "김 후보자가 (출입국 내역 제출에) 동의하지 않아 제출하지 않았다는 법무부 회신이 있었다"라며 "출입국 내역을 통해 일주일에 2-3번씩 중국에 오간 게 맞는지 확인하면 (학위 관련 의혹이) 소명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희정 의원은 "언론을 통해 확인되는 김 후보자의 행적은 2009년 가을학기부터 봄학기 사이 중국 칭화대 법학 석사 과정을 수료한 것으로 나온다"라며 "김 후보는 당시 (부산시장 경선에서) 예비 후보에 등록했을 뿐만 아니라 최고위원회 회의를 했고 언론(인터뷰), 유세 지원도 했다"고 지적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이재명 정부 인사청문회 관련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긴급 의원총회를 소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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