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산학협력 체계 구축 첫발

공정식 기자 2025. 6. 1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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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진전문대는 19일 반도체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영진전문대는 앞으로 실무교육을 비롯해 진로 연계,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 등 반도체 직무 아카데미의 운영에 박차를 가해 지역 청년층의 취업 기회 확대와 첨단 산업 분야의 지속 가능한 인재 공급 기반 마련에 주도적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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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가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에서 개최한 '2025학년도 반도체 직무 아카데미 세미나'. (영진전문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는 19일 반도체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대학 측은 최근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에서 '반도체 직무 아카데미 세미나'를 열고, 반도체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체계 구축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 세미나는 앞서 지난 12일 체결된 '반도체 직무 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영진전문대와 대구대, 반도체 관련 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영진전문대는 앞으로 실무교육을 비롯해 진로 연계,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 등 반도체 직무 아카데미의 운영에 박차를 가해 지역 청년층의 취업 기회 확대와 첨단 산업 분야의 지속 가능한 인재 공급 기반 마련에 주도적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최재영 총장은 "지역 고교-대학-산업체 간 협력을 통해 반도체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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