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 3사, 국내 미공개 영화 독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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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IPTV 서비스를 제공하는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는 국내 미공개 프리미엄 영화를 독점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국내 영화 시장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오리지널 콘텐츠 등 일부 작품에만 관심이 집중되며 극장 관객이 감소하는 추세다.
IPTV 3사 관계자는 "우수한 작품을 보유한 배급사들과의 유통 논의를 확대해 양질의 콘텐츠를 추가로 확보, IPTV 시청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영화 시청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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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널 스쿼드: 판테라 [한국IPTV방송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yonhap/20250619164248847wvxi.jpg)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국내 IPTV 서비스를 제공하는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는 국내 미공개 프리미엄 영화를 독점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액션 스타 제라드 버틀러의 흥행작 '크리미널 스쿼드'의 속편 '크리미널 스쿼드: 판테라', 리암 니슨 주연의 '앱솔루션', 존 트라볼타 주연의 '캐시 아웃2', 아시아권 인기 스타 청룽의 무협 영화 '청룽의 전설'과 올해 부천국제영화제 상영작 '사조영웅: 협지대자'가 차례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배급사와 협의를 통해 초고화질 업스케일링을 거쳐 선보이며, 유튜브 마케팅 등 작품별 맞춤형 콘텐츠 판매 촉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최근 국내 영화 시장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오리지널 콘텐츠 등 일부 작품에만 관심이 집중되며 극장 관객이 감소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미국 등 해외에서 흥행한 작품임에도 국내 관객들에게 소개되지 못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IPTV 3사 관계자는 "우수한 작품을 보유한 배급사들과의 유통 논의를 확대해 양질의 콘텐츠를 추가로 확보, IPTV 시청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영화 시청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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