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지도부 구성…최은석·조지연 원내부대표단 합류

이상훈 기자 2025. 6. 19. 16: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김천)가 19일 원내수석부대표로 유상범·김은혜 의원을 선임했다.

송 원내대표는 원내대변인에 박성훈·최수진 의원을 임명했다.

이외에도 최은석(대구 동구·군위갑)·조지연(경산)·박상웅·서명옥·조승환·곽규택·박충권·강선영 의원이 원내부대표단에 내정됐다.

특히 이번 선임으로 두 번째 원내지도부 직책을 수행하게 된 최은석 의원은 당내 정책 조율과 여야 협치 과정에서 보다 주도적인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김천)가 19일 원내수석부대표로 유상범·김은혜 의원을 선임했다. 유 의원은 운영수석을, 김 의원은 정책수석을 담당할 예정이다. 기존 1인 체제이던 원내수석부대표를 두 직책으로 분리한 것이다. 다만 이번 인선에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은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최은석(대구 동구·군위갑) 의원이 국민의힘 원내 부대표에 내정됐다.
송 원내대표는 원내대변인에 박성훈·최수진 의원을 임명했다. 비서실장으로는 박수민 의원을 선임했다. 이외에도 최은석(대구 동구·군위갑)·조지연(경산)·박상웅·서명옥·조승환·곽규택·박충권·강선영 의원이 원내부대표단에 내정됐다. 특히 이번 선임으로 두 번째 원내지도부 직책을 수행하게 된 최은석 의원은 당내 정책 조율과 여야 협치 과정에서 보다 주도적인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됐다.
조지연(경산) 의원이 국민의힘 원내부대표에 내정됐다.
최 의원은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책임 있는 원내지도부가 되겠다"며 "소수야당으로서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민생과 국익 중심의 실용정치를 실현하고 국민 여러분께 신뢰받는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비서실장에 내정된 박수민(강남구을) 의원.

새 원내지도부 구성이 공개되자 일각에서는 친한계는 빠지고 옛 당내 주류 인사들 위주로 채워졌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를 의식한 듯 송 원내대표 측은 "신임 원내대표단은 당내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며 특정 이념이나 정파에 치우치지 않고 오직 통합과 신뢰의 리더십으로 원내를 운영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Copyright © 대구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