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예서, 첫 미니앨범 하라메 공개

안병길 기자 2025. 6. 1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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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음컬처앤콘텐츠



트롯 신예 빈예서가 첫 번째 미니앨범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19일 오후 2시 소속사 예음컬처앤콘텐츠는 빈예서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첫 번째 이야기 – 추억’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에는 첫 미니앨범 ‘첫 번째 이야기 – 추억’ 전곡의 음원이 일부 담겨 전반적인 분위기를 미리 엿볼 수 있게 했다. 타이틀곡 ‘굴비’를 포함해 부모님과 함께한 추억을 담아낸 ‘엄마 밥상’, ‘쌈짓돈’, ‘분향기’와 사랑하는 이와의 추억을 담아낸 ‘미모사’, ‘신기루 사랑’, ‘날짜 없는 달력’의 하이라이트 구간이 선보여져 기대를 높이고 있다.

신보 ‘첫 번째 이야기 – 추억’은 타이틀곡 ‘굴비’, ‘엄마 밥상’, ‘쌈짓돈’, ‘분향기’, ‘미모사’, ‘신기루 사랑’, ‘날짜 없는 달력’, Inst 2곡까지 총 9곡이 수록됐다. 이번 첫 미니앨범은 빈예서만의 감수성과 색깔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으로, 정통 트롯 기반에 발라드적 구성과 섬세한 편곡이 어우러져 절제된 감정 표현이 돋보인다.

특히 타이틀곡 ‘굴비’는 KBS 전국노래자랑 신재동 악단장의 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어릴 적 추억을 소환하는 하모니카와 현악기를 활용해 어쿠스틱한 사운드로 편곡됐다. 여기에 빈예서의 울림 깊은 보컬이 감정의 깊이를 더해줘 리스너들의 몰입을 이끌어낸다.

소속사 예음컬처앤콘텐츠는 “빈예서만이 보여줄 수 있는 특유의 애절한 감성이 가득 담긴 앨범으로,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빈예서만의 트롯을 담아냈다”며 “이번 앨범을 통해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빈예서의 첫 번째 미니앨범 ‘첫 번째 이야기 - 추억’은 오는 21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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