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동신일반산업단지 농업진흥구역 해제 촉구 시민서명운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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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는 19일 동신 일반산업단지의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위한 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김보라 시장은 "동신 일반산업단지의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농업진흥지역 해제는 안성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지역경제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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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시스]김보라시장이(사진 가운데) 참석자들과 동신 일반산업단지 농업진흥구역 해제 촉구 서명을 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안성시 제공) 2025.06.19.phot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newsis/20250619163645019gqza.jpg)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19일 동신 일반산업단지의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위한 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반도체 산업 활성화와 첨단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진행된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서명운동은 안성시청 누리집 QR코드, 각 부서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관내 대학교, 경찰서, 소방서, 교육청 등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지난 9일 산업단지승인 신청 서류를 지정권자인 경기도에 제출했다.
동신 일반산업단지는 157만㎡ 규모로 총사업비 6747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 착공, 오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시는 동신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인근 평택, 용인과 연계한 경기남부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중심지로서 안성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이란 판단이다.
이어 1만6000여명의 고용효과와 9900억원의 부가가치 창출, 2조 44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를 위해 산업단지부지의 농업진흥지역 해제가 필요한 만큼 시민 서명운동을 통해 규제 해소와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방침이다.
김보라 시장은 "동신 일반산업단지의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농업진흥지역 해제는 안성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지역경제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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