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로 한 발 더”...中 차세대 유인선 '멍저우' 탈출 시험 성공

이창민 2025. 6. 1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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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인우주공정판공실(CMSEO)이 개발 중인 차세대 유인 우주선 '멍저우'가 이륙 중 긴급 탈출 시스템 시험에 성공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발사 직전 긴급 상황 발생 시 우주인을 안전하게 대피시키기 위한 장치입니다.

6월 17일 실시된 시험에서 멍저우는 고체 로켓 엔진으로 발사대에서 신속히 이탈한 뒤, 낙하산과 에어쿠션을 이용해 안전하게 착륙했습니다.

이번 시험은 중국의 달 유인 탐사 계획에 중요한 진전이며 앞으로 고고도에서의 시험도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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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인우주공정판공실(CMSEO)이 개발 중인 차세대 유인 우주선 '멍저우'가 이륙 중 긴급 탈출 시스템 시험에 성공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발사 직전 긴급 상황 발생 시 우주인을 안전하게 대피시키기 위한 장치입니다.

6월 17일 실시된 시험에서 멍저우는 고체 로켓 엔진으로 발사대에서 신속히 이탈한 뒤, 낙하산과 에어쿠션을 이용해 안전하게 착륙했습니다. 착륙 직후 우주선이 넘어지는 모습도 포착됐으나 당국은 이번 시험을 성공으로 평가했습니다.

이번 시험은 중국의 달 유인 탐사 계획에 중요한 진전이며 앞으로 고고도에서의 시험도 예정돼 있습니다. 중국은 달 착륙용 창정 10호 로켓과 착륙선 '란위에' 개발을 진행 중이며, 2030년대 달 유인 착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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