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인근 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서 소주병 '와르르'…도로 통제

이아름 기자 2025. 6. 1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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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의 타이어에 펑크가 나는 바람에 적재함에 실려있던 소주병이 도로로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3분께 부산 강서구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부산방향 14㎞지점에서 화물차가 오른쪽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고, 사고 충격으로 화물차 적재함에 실려 있던 소주병들이 도로에 쏟아졌다.

고속도로순찰대는 사고 수습을 위해 4개 차로 중 2개 차로를 통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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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19일 오후 2시53분께 부산 강서구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부산방향에서 소주병을 실은 화물차가 타이어 펑크로 우측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는 경상을 입었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2025.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의 한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의 타이어에 펑크가 나는 바람에 적재함에 실려있던 소주병이 도로로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3분께 부산 강서구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부산방향 14㎞지점에서 화물차가 오른쪽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고, 사고 충격으로 화물차 적재함에 실려 있던 소주병들이 도로에 쏟아졌다.

고속도로순찰대는 사고 수습을 위해 4개 차로 중 2개 차로를 통제 중이다.

경찰은 화물차의 타이어에 펑크가 나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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