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한, 평남 순안 일대서 방사포 십여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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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19일 오전 서해상으로 방사포(다연장로켓포) 10여발을 발사했다.
이날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오늘 오전 10시쯤 평양 인근 순안 일대에서 북서 방향으로 방사포 10여발이 발사된 것을 확인했다"며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라고 알렸다.
방사포는 서해를 향해 발사됐으며, 이동 거리는 수십㎞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의 이번 발사는 지난 18일 한미일 3국이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연합 공중훈련 다음날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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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19일 오전 서해상으로 방사포(다연장로켓포) 10여발을 발사했다.
이날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오늘 오전 10시쯤 평양 인근 순안 일대에서 북서 방향으로 방사포 10여발이 발사된 것을 확인했다"며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라고 알렸다.
방사포는 서해를 향해 발사됐으며, 이동 거리는 수십㎞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240㎜ 방사포를 활용한 북한의 사격훈련으로 추정된다.
240㎜ 방사포는 한국군 전선 부대와 수도권을 겨냥한 장사정포다. 북한은 지난해 유도 기능을 적용한 신형 240mm 조종방사포탄 시험사격 사실을 알린 바 있다.
북한의 이번 발사는 지난 18일 한미일 3국이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연합 공중훈련 다음날 진행됐다.
윤준호 기자 delo41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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