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이사' 솔빈 "처음으로 칼단발 도전…밝게 염색도" [ST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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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붐 출신 솔빈이 작품을 위해 칼단발로 변신했다.
19일 오후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뮤지컬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번 '오세이사'를 위해 처음으로 칼단발 스타일에 도전한 솔빈은 "항상 긴머리로 활동을 했는데 '오세이사' 덕분에 칼단발로 처음으로 잘라봤다. 너무 좋은 경험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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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솔빈이 작품을 위해 칼단발로 변신했다.
19일 오후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뮤지컬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각색 황정은 작가, 작·편곡 이상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준, 윤소호, 김인성, 장민제, 솔빈, 오유민, 나현영, 신은총, 정지우 등이 참석했다.
이번 '오세이사'를 위해 처음으로 칼단발 스타일에 도전한 솔빈은 "항상 긴머리로 활동을 했는데 '오세이사' 덕분에 칼단발로 처음으로 잘라봤다. 너무 좋은 경험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생각하는 마오리는 의지가 강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활발하고 꿋꿋하다. 그런 이미지를 떠올렸을 때 단발이 잘 어울리겠다 싶었다. '더 짧게 자를까요?' 의견도 내봤고 좀 더 밝게 염색도 했다. 화면보단 무대 위에서 이미지를 보여주기 쉽다고 생각해서 도전해 봤다"라며 변신한 이유를 밝혔다.

같은 마오리 역의 장민제 역시 마찬가지였다. 긴머리를 고수하다 지난해 말 단발머리에 도전했다는 장민제는 "머리카락이야 때 되면 자라는 거고"라며 긴 머리를 잘랐지만 대수롭지 않다는 듯 반응했다.
이어 "제가 생각하는 마오리의 이미지, 특히 학창시절에 단발이 굉장히 잘 어울린다 생각했다. 일본에서도 단발머리에 긴치마를 입은 학생들을 많이 마주치게 된다. 2막에 성인이 됐을 때 이 친구가 기억장애를 앓고 있으면서 자르진 않았을 거 같더라. 색다른 모습과 병에 대한 이미지를 잘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두 헤어 모두 소화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동명의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매일 기억을 잃는 소녀와 그런 그녀에게 매일 최고의 하루를 선사하고자 하는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 8월 24일까지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볼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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