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3국 외무장관, 내일 이란과 핵협상…미국 조율 거쳐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란과 이스라엘의 군사 충돌이 격화하는 가운데 독일, 프랑스, 영국 외무장관이 현지시각 20일 이란 외무장관과 스위스 제네바에서 핵 협상을 한다고 로이터통신이 독일의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19일 보도했습니다.
유럽 주요 3국 외무장관들은 카야 칼라스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대표와 회동한 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과 공동 회담을 열 예정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란과 이스라엘의 군사 충돌이 격화하는 가운데 독일, 프랑스, 영국 외무장관이 현지시각 20일 이란 외무장관과 스위스 제네바에서 핵 협상을 한다고 로이터통신이 독일의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19일 보도했습니다.
유럽 주요 3국 외무장관들은 카야 칼라스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대표와 회동한 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과 공동 회담을 열 예정입니다.
EU 당국자는 칼라스 고위대표 역시 EU 3국 외무장관과 아락치 외무장관의 회담에 동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럽 외무장관들은 이 자리에서 이란의 핵 프로그램이 군사용이 아닌 오로지 ‘민간 목적’으로만 사용될 것이라는 확실한 보장을 받아내는 것을 협상 목표로 삼고 있으며, 장관급 협상에 이어 전문가 그룹의 실무 협의가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협상은 미국과의 조율을 거쳐 이뤄지는 것이며, 미국이 이란을 향한 이스라엘의 군사 행동에 동참할지 여부가 주목되는 상황에서 진행되는 것이라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박석호 기자 (parkseokho@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이 대통령이 밝힌 ‘민생회복 쿠폰’ 15만~50만 원 차등지급 이유 [지금뉴스]
- 중부 장마 시작…모레까지 최대 150mm 예보
- 이재명 대통령 건강 책임질 ‘데이터 의사’ “이미 G7도 동행” [지금뉴스]
- 내란 특검, 김용현 ‘증거인멸교사’ 기소…본격 수사 개시
- 전 국민 15~50만 원 ‘소비 쿠폰’…지역사랑상품권 최대 15% 할인 [이런뉴스]
- 정부부처 군기 잡기? “참 실망, 매우 실망…전면 재보고” [지금뉴스]
- 6년 9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서울 집값 무슨 일이? [지금뉴스]
- 배민 “1만 원 이하 주문, 업주 중개수수료 면제”
- 도박 사이트 현금 충전하라더니 ‘폐쇄’…40억 가로챈 일당 검거
- 의대생 수업 복귀 방해·강요 신고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