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와 불편한 동행…뉴진스 다니엘, 일본 행사서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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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다니엘이 분쟁 중인 소속사 어도어와 일본에서 열린 명품 시계 브랜드 행사에 동반 참석했다.
이전에도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와 분쟁 전 진행했던 광고 모델 건 행사는 어도어 스태프와 함께 참석한 바 있다.
뉴진스 멤버들은 작사·작가·연주·가창 등 뮤지션 활동과 방송 출연, 행사 참여, 광고 계약 체결·출연, 대중문화예술인의 지위·인가에 기반한 상업적 활동 등 사실상 어도어 승인·동의 없는 모든 연예 활동이 사실상 금지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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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다니엘이 분쟁 중인 소속사 어도어와 일본에서 열린 명품 시계 브랜드 행사에 동반 참석했다.
다니엘은 지난 18일 일본 교토에서 열린 스위스 시계 브랜드 오메가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에 참석했다. 현장엔 어도어 스태프가 동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두고 전속계약 분쟁 중인 양측이 화해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지만 다니엘이 오메가 앰배서더로서 예전부터 잡혀 있던 일정을 소환 것으로 파악됐다.
이전에도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와 분쟁 전 진행했던 광고 모델 건 행사는 어도어 스태프와 함께 참석한 바 있다.
행사 전날이었던 지난 17일 서울고법은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인용 결정에 대한 뉴진스 멤버 5명의 항고를 기각했다.
앞서 뉴진스가 독자 활동을 선언하자 어도어는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제기한 데 이어 본안 소송 1심 판결 선고까지 어도어의 기획사 지위를 인정하고 뉴진스 멤버들의 독자적 활동을 막아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3월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고 뉴진스는 이의신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에 뉴진스가 항고했지만 이 역시 기각당한 것이다.
어도어는 항고심 결정과 관련해 "어도어가 뉴진스 소속사임을 다시 한번 명확히 확인해 줬다"며 "멤버들이 다시 뉴진스라는 제자리로 돌아와 활동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다.
뉴진스 멤버들은 작사·작가·연주·가창 등 뮤지션 활동과 방송 출연, 행사 참여, 광고 계약 체결·출연, 대중문화예술인의 지위·인가에 기반한 상업적 활동 등 사실상 어도어 승인·동의 없는 모든 연예 활동이 사실상 금지된 상태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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