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의사들 "골든타임 6월 넘겨선 안 돼"…의대생·전공의 복귀 촉구

강승지 기자 2025. 6. 1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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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사회는 19일 "'의대생 복귀 골든타임' 6월을 넘겨서는 안 된다"면서 "'대승적 복귀 명분'과 함께 대다수 의대생들과 전공의들의 복귀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사태 장기화에 따른 의대생과 전공의 처우문제와 교육 여건 개선의 문제가 해결돼 '대승적 복귀 명분'과 함께 대다수 의대생, 전공의의 복귀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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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적 차원서 정부와 의료계 함께 나아가야" 호소
19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는 모습. 2025.5.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전라북도의사회는 19일 "'의대생 복귀 골든타임' 6월을 넘겨서는 안 된다"면서 "'대승적 복귀 명분'과 함께 대다수 의대생들과 전공의들의 복귀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의사회는 이날 호소문을 통해 "이제 의료 생태계는 미래를 향해 회복돼야 한다. 돌이킬 수 없는 의학 교육의 파국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들은 "안정적인 의료 생태계 구축은 미룰 수 없는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라며 "그 중에서도 가장 시급한 게 의학 교육 정상화"라고 소개했다.

이들은 "'의대생 복귀 골든타임' 6월을 넘겨서는 안 된다"며 "의대생 24~26학번이 내년에 함께 수업을 듣게 되는 이른바 '트리플링'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들은 "새로운 대한민국, 진짜 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려는 지금, 대승적 차원에서 의학교육 정상화를 위해 정부와 의료계가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사태 장기화에 따른 의대생과 전공의 처우문제와 교육 여건 개선의 문제가 해결돼 '대승적 복귀 명분'과 함께 대다수 의대생, 전공의의 복귀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공의와 의대생이 하루 빨리 돌아갈 수 있도록 우리 사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작은 이견들은 내려놓고 대승적으로 합의가 이뤄지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k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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