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지역소멸 대응형 스마트도시 모델' 선정…2027년까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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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올해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에서 '지역소멸 대응형 스마트도시 모델'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오는 2027년까지 스마트도시 조성 관련 핵심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커넥티드 서비스를 통해 초지역, 시우역, 호수공원, 한양대ERICA, 안산 도시정보센터 등을 잇는 자율주행 셔틀을 운행할 예정이다.
시는 지속적인 인구 변화 대응 등 스마트도시 전략이 높다는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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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올해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에서 '지역소멸 대응형 스마트도시 모델'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국비 80억 원과 지방비 80억 원 등 총 16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에 오는 2027년까지 스마트도시 조성 관련 핵심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 모델'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안산을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과 외국인에게 교통, 관광, 취업, 행정 등 다양한 정보를 다국어로 제공하는 MAAS(Mobility as a Service) 기반 통합 플랫폼을 구축한다.
MAAS는 버스, 택시, 철도, 공유 차량 등 다양한 이동 수단 정보를 통합해 이동 경로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다문화 지역 내 행동 데이터 기반 상권 활성화 플랫폼을 구축하고 중도입국자녀, 외국인 주민 자녀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AI 기반 맞춤형 교육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커넥티드 서비스를 통해 초지역, 시우역, 호수공원, 한양대ERICA, 안산 도시정보센터 등을 잇는 자율주행 셔틀을 운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16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시는 지속적인 인구 변화 대응 등 스마트도시 전략이 높다는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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