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만원에서 52만원까지…내 민생지원금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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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1인당 최대 52만 원의 '전 국민 소비쿠폰(민생 회복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한 가운데 실제로 수령 가능한 지원금 액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우선 이번에 지급될 민생 회복지원금은 보편 지원과 선별 지원 방식을 혼합한 것이 특징이다.
지원금은 소비쿠폰 형태로 수령한다.
지원금은 다음달 중순 지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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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위계층 40만원, 기초수급자 50만원
인구감소지역 89곳 주민은 2만원 추가 지급

우선 이번에 지급될 민생 회복지원금은 보편 지원과 선별 지원 방식을 혼합한 것이 특징이다.
소득 계층별로 상위 10%(512만 명)는 15만 원, 일반 국민(4296만 명)은 25만원, 차상위계층(38만명)은 40만 원, 기초수급자(271만 명)는 50만 원을 받는다.

지원 단가를 가르는 기준은 소득 수준과 주택·자동차 등 재산 상황을 반영한 건강보험료 자료를 분석해 정해진다.
지원금은 소비쿠폰 형태로 수령한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미성년자에게도 지원금이 지급된다. 대신 부모 등이 수령한다. 장기 해외 체류자 등 소비 진작 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경우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다음달 중순 지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23일 국회에 추경안을 제출할 계획인데, 다음달 초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급받은 지원금은 4개월 내에 소진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잠정적으로 4개월 안에 지원금을 쓰지 않을 경우 소멸되는 방침을 세웠다. 소비 촉진 효과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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