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의 명소 ‘태양을 품은 섬’ 울주 명선도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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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야간경관을 자랑하는 울산 울주군 관광명소 '태양을 품은 섬, 명선도'가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는 27일 진하해수욕장 개장과 함께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울주군은 '태양을 품은 섬, 명선도'를 주제로 명선도에 스토리텔링과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고, 기존 콘텐츠 리뉴얼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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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진하해수욕장 개장 맞춰 운영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자랑하는 울산 울주군 관광명소 ‘태양을 품은 섬, 명선도’가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는 27일 진하해수욕장 개장과 함께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울주군은 ‘태양을 품은 섬, 명선도’를 주제로 명선도에 스토리텔링과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고, 기존 콘텐츠 리뉴얼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새롭게 바뀐 명선도는 ‘세상의 모든 빛이 태양을 품은 명선도로 모인다’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빛과 미디어아트로 구성된 총 18개 공간을 선보인다. 특히 기존 콘텐츠 8개 공간을 새롭게 바꿔 개선했으며, 신규 콘텐츠로 빛의 왈츠, 잠든 태양, 태양의 박동, 붉은 물결, 해파랑 쇼 등 5개 공간을 추가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명선도 정식 운영에 앞서 이순걸 군수는 관계 공무원과 지난 18일 명선도를 방문해 야간조명 설치 상태 등을 최종 점검하고, 방문객의 불편이 없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울주군은 2022년 명선도에 야간조명을 설치한 이후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 10월 기존 미디어아트 시설 보강사업에 착수했다. 이어 콘텐츠 제작과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지난 3월 착공해 콘텐츠 보강을 마치고, 시설물 정비 등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이순걸 군수는 “태양을 품은 섬, 명선도가 국내 최고의 관광지로서 우리 울주를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며 “새롭게 개선된 명선도가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주고 해양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에 위치한 명선도는 해가 지면 형형색색의 조명과 미디어아트로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신비의 섬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명선도 야간조명 운영시간은 하절기 오후 7시 30분부터 11시까지며, 오후 10시 30분에 입장이 마감된다. 매주 월요일과 기상상황 악화 시 운영하지 않는다.
울산=장지승 기자 jjs@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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