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사랑상품권 특별지원 국비 20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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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이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안정을 위해 올 하반기에 총 280억 원 규모의 무안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19일 무안군에 따르면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일반지원(5억 6000만 원)과 특별지원(15억 원)을 통해 총 20억 6000만 원 국비를 확보했다.
지난해 12월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인한 소비 위축과 관광객 급감 등 지역경제에 엄청난 피해를 입은 무안군이 정부에 특별지원을 적극적으로 건의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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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무안군이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안정을 위해 올 하반기에 총 280억 원 규모의 무안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19일 무안군에 따르면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일반지원(5억 6000만 원)과 특별지원(15억 원)을 통해 총 20억 6000만 원 국비를 확보했다.
지난해 12월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인한 소비 위축과 관광객 급감 등 지역경제에 엄청난 피해를 입은 무안군이 정부에 특별지원을 적극적으로 건의한 결과다.
군은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무안사랑상품권을 7월부터 9월까지 한시적으로 월 50억 원씩 총 150억 원 규모로, 할인율은 기존 7%에서 10%포인트 늘어난 17%로 대폭 높여 발행한다.
김산 군수는 "무안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효과가 있는 민생경제 회복의 핵심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의 2차 추경 방향에 발맞춰 다양한 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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