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복귀 막는다" 전북대 의대생. 선배 신고…대학 “징계 검토 중”

임충식 기자 2025. 6. 1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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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의과대학 학생이 수업복귀를 방해하는 선배를 교육부에 신고하는 일이 발생했다.

19일 전북대에 따르면 2024학번 학생 일부가 같은 학교 선배인 A 씨를 최근 교육부에 신고했다.

신고한 학생들의 복귀를 원하는 자신들에게 A 씨가 '지금 돌아가면 안 된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 전북대 비상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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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수업이 재개된 8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의 모습. 전북대 의대는 오늘부터 의대생들의 '의과대학 증원 반대' 집단행동으로 차질을 빚고 있던 수업을 재개했다. 2024.4.8/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대 의과대학 학생이 수업복귀를 방해하는 선배를 교육부에 신고하는 일이 발생했다.

19일 전북대에 따르면 2024학번 학생 일부가 같은 학교 선배인 A 씨를 최근 교육부에 신고했다. A 씨가 수업 복귀를 방해하고 있다는 게 신고 내용이었다.

신고한 학생들의 복귀를 원하는 자신들에게 A 씨가 '지금 돌아가면 안 된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 전북대 비상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부로부터 이 같은 사실을 통보받은 대학 측은 사실관계 확인과 함께 A 씨에 대한 징계 검토에 착수했다.

전북대 관계자는 "A씨가 실제로 이 같은 발언을 했는지 등에 대해 조사를 한 뒤 사실로 확인되면 징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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