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복귀 막는다" 전북대 의대생. 선배 신고…대학 “징계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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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의과대학 학생이 수업복귀를 방해하는 선배를 교육부에 신고하는 일이 발생했다.
19일 전북대에 따르면 2024학번 학생 일부가 같은 학교 선배인 A 씨를 최근 교육부에 신고했다.
신고한 학생들의 복귀를 원하는 자신들에게 A 씨가 '지금 돌아가면 안 된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 전북대 비상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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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대 의과대학 학생이 수업복귀를 방해하는 선배를 교육부에 신고하는 일이 발생했다.
19일 전북대에 따르면 2024학번 학생 일부가 같은 학교 선배인 A 씨를 최근 교육부에 신고했다. A 씨가 수업 복귀를 방해하고 있다는 게 신고 내용이었다.
신고한 학생들의 복귀를 원하는 자신들에게 A 씨가 '지금 돌아가면 안 된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 전북대 비상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부로부터 이 같은 사실을 통보받은 대학 측은 사실관계 확인과 함께 A 씨에 대한 징계 검토에 착수했다.
전북대 관계자는 "A씨가 실제로 이 같은 발언을 했는지 등에 대해 조사를 한 뒤 사실로 확인되면 징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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