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 절대 안 판다” 애틀란타 GM “파이어 세일 없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2025. 6. 1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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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7연패 이후 지구 선두와 11경기 차 3위에 처져있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하지만 파이어 세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파이어 세일이 없을 것이라는 내용.

하지만 애틀란타가 여러 젊은 선수들을 장기 계약으로 묶어놓은 이상 세일을 이번 여름에 파는 일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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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크리스 세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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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7연패 이후 지구 선두와 11경기 차 3위에 처져있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하지만 파이어 세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알렉스 앤소폴로스 애틀란타 단장은 19일(이하 한국시각) 애틀란타 지역 스포츠 라디오 680 The Fan에 출연해 이와 같이 밝혔다.

크리스 세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에 따르면, 앤소폴로스 단장은 이번 여름에 크리스 세일(36) 트레이드가 없을 것이라고 확언했다. 이는 파이어 세일이 없을 것이라는 내용.

현재 애틀란타가 트레이드 시장에 내놓을 수 있는 현실적인 최고 매물은 세일. 지난해 사이영상을 수상했고, 이번 시즌에도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

또 세일은 오는 2026시즌 1800만 달러 구단 옵션이 걸려 있다. 즉 최대 한 시즌 반을 더 기용할 수 있는 상황이다.

크리스 세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세일은 단장이 자신을 트레이드 하지 않을 것이라 밝힌 날 뉴욕 메츠전에 선발 등판해 8 2/3이닝 5피안타 무실점으로 펄펄 날았다.

이에 세일은 이날까지 시즌 15경기에서 89 1/3이닝을 던지며, 5승 4패와 평균자책점 2.52 탈삼진 114개를 기록했다.

특히 세일은 지난 5월부터 이날까지 총 8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00으로 펄펄 날고 있다. 가장 좋지 않았던 경기 성적이 5 2/3이닝 2자책점일 정도.

크리스 세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물론 입장은 바뀔 수 있다. 하지만 애틀란타가 여러 젊은 선수들을 장기 계약으로 묶어놓은 이상 세일을 이번 여름에 파는 일은 없을 것이다.

세일 트레이드는 곧 이번 시즌은 물론 2026시즌까지 포기한다는 뜻이 되기 때문이다. 애틀란타는 아직 리빌딩을 할 시기가 아니다.

한편, 같은 날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마르셀 오즈나가 이번 여름에 트레이드 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크리스 세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오즈나는 지명타자로 이번 시즌 이후 자유계약(FA)선수 자격을 얻는다. 이에 오즈나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 것이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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