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대마도의 날 기념식…"역사·미래 되새기자"

강경국 기자 2025. 6. 1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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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시청 시민홀에서 대마도의 날 기념사업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제21회 대마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대마도의 날은 조선 초기 이종무 장군이 대마도 정벌을 위해 마산포에서 출정한 날(6월19일)을 기념일해 지정된 날로, 2005년 옛 마산시의회에서 전국 최초로 조례를 제정한 이후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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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제21회 대마도의 날 기념식이 19일 경남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개최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시청 시민홀에서 대마도의 날 기념사업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제21회 대마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대마도의 날은 조선 초기 이종무 장군이 대마도 정벌을 위해 마산포에서 출정한 날(6월19일)을 기념일해 지정된 날로, 2005년 옛 마산시의회에서 전국 최초로 조례를 제정한 이후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은 식전공연, 기념식, 역사특강 순으로 진행됐으며, 과거 대마도를 정벌한 이종무 장군의 장수 이씨 문중과 박홍신 장군의 밀양 박씨 문중 후손, 박언충 장군의 후손을 비롯한 시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역사 특강에서는 임영주 전 마산문화원장이 '대마도의 역사와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최해범 대마도의 날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도 대마도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미래 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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