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산시당, 당직자 사칭 노쇼 사기범 경찰 고발

김선호 2025. 6. 1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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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최근 당 직원을 사칭해 부산 지역 펜션과 식당 등을 상대로 조직적인 사기 행위를 저지른 이들을 부산경찰청에 고발했다고 19일 밝혔다.

민주당에 따르면 피고발인들은 지난 6월부터 민주당 직원을 사칭하는 명함을 제작해 범행에 사용했다.

이재성 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은 "당과 당직자 명의를 도용한 행위는 심각한 범죄행위"라며 "수사기관이 피고발인들을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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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쇼(CG) [연합뉴스TV 제공]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최근 당 직원을 사칭해 부산 지역 펜션과 식당 등을 상대로 조직적인 사기 행위를 저지른 이들을 부산경찰청에 고발했다고 19일 밝혔다.

민주당에 따르면 피고발인들은 지난 6월부터 민주당 직원을 사칭하는 명함을 제작해 범행에 사용했다.

이들은 박찬대 전 당대표 직무대행의 서명까지 위조한 가짜 '결제요청서'를 만들어 부산 해운대구와 기장군 등 전국 각지 펜션과 식당에 허위 예약으로 인한 노쇼나 사전 대납 요구로 금전적 피해를 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재성 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은 "당과 당직자 명의를 도용한 행위는 심각한 범죄행위"라며 "수사기관이 피고발인들을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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