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산시당, 당직자 사칭 노쇼 사기범 경찰 고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최근 당 직원을 사칭해 부산 지역 펜션과 식당 등을 상대로 조직적인 사기 행위를 저지른 이들을 부산경찰청에 고발했다고 19일 밝혔다.
민주당에 따르면 피고발인들은 지난 6월부터 민주당 직원을 사칭하는 명함을 제작해 범행에 사용했다.
이재성 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은 "당과 당직자 명의를 도용한 행위는 심각한 범죄행위"라며 "수사기관이 피고발인들을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노쇼(CG) [연합뉴스TV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yonhap/20250619160051476acqc.jpg)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최근 당 직원을 사칭해 부산 지역 펜션과 식당 등을 상대로 조직적인 사기 행위를 저지른 이들을 부산경찰청에 고발했다고 19일 밝혔다.
민주당에 따르면 피고발인들은 지난 6월부터 민주당 직원을 사칭하는 명함을 제작해 범행에 사용했다.
이들은 박찬대 전 당대표 직무대행의 서명까지 위조한 가짜 '결제요청서'를 만들어 부산 해운대구와 기장군 등 전국 각지 펜션과 식당에 허위 예약으로 인한 노쇼나 사전 대납 요구로 금전적 피해를 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재성 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은 "당과 당직자 명의를 도용한 행위는 심각한 범죄행위"라며 "수사기관이 피고발인들을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win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가수 김창열 "'다케시마의 날' 앞두고 일본서 입국거부 당했다" | 연합뉴스
- 태진아, 전한길 콘서트 출연설에 "정치적 행사 안 나가" 일축 | 연합뉴스
- [샷!] "아들도 현실을 이해하고 귀국 택했다" | 연합뉴스
- 손흥민, 메시 침묵한 MLS 개막전서 리그 첫 도움…LAFC 3-0 완승(종합) | 연합뉴스
- 은밀한 일탈이 새천년의 '밤 문화'로…성인 나이트에 담긴 욕망 | 연합뉴스
- 패륜 콘텐츠로 혐오 조장한 사이버 레커, 뒤로는 탈세 | 연합뉴스
- 뇌진탕 아이 태운 승용차, 도심마라톤 속 경찰 도움에 병원 도착 | 연합뉴스
- 계엄의 또다른 그늘…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복권 산 국민들 | 연합뉴스
- 춥고 우울해서 집안에 불 질러…금방 꺼졌지만 철창행 | 연합뉴스
- "싸가지 없이" 자녀 담임에 폭언한 학부모…법원 "교육활동 침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