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진 인천 서구의회 의원, ‘영상문화 및 산업 진흥 조례’ 대표발의

최상철 기자 2025. 6. 1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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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례는 글로벌 시장에서 K-드라마, K-영화 등 K-콘텐츠의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인천 서구의 영상문화 기반을 강화하고 관련 산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법적 장치로 마련됐다.

김원진 의원은 "K-콘텐츠를 향한 전 세계의 관심은 우리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새롭게 조명할 기회이기도 하다"며 "영상산업과 문화콘텐츠를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이를 관광과 소비 진작으로 연결해 서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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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의회는 김원진 의원(더불어민주당·서구가)이 지역 영상문화와 영상산업의 체계적인 진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인천시 서구 영상문화 및 영상산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9일 전했다..

이번 조례는 글로벌 시장에서 K-드라마, K-영화 등 K-콘텐츠의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인천 서구의 영상문화 기반을 강화하고 관련 산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법적 장치로 마련됐다.

'오징어게임', '더글로리', '무빙' 등으로 대표되는 K-콘텐츠의 세계적 성공은 콘텐츠를 통한 국가 브랜드 강화뿐 아니라 관광객 유입, 지역 소비 진작 등 다양한 경제적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드림파크 야생화단지, 청라호수공원 등 서구의 주요 명소들이 촬영지로 주목받으며 지역의 관광 자원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조례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반영해 ▶구청장의 영상문화 진흥 및 산업 육성 책무 규정 ▶영상진흥시책 수립 및 시행(재원 확보, 제작·촬영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영상물 제작 및 촬영에 대한 재정적 지원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있는 영상물 제작 장소의 보존·활용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담고 있다.

김원진 의원은 "K-콘텐츠를 향한 전 세계의 관심은 우리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새롭게 조명할 기회이기도 하다"며 "영상산업과 문화콘텐츠를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이를 관광과 소비 진작으로 연결해 서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최상철 기자 c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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