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7 세번째 상승 막 시작…다시 뛰는 빅테크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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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 속에 떨어졌던 미국 빅테크주(株)가 되살아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공세가 다소 완화된데다, 빅테크 기업의 실적도 아직 견고하기 때문이다.
미국 빅테크 기업 반등은 지난 4월 초부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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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 속에 떨어졌던 미국 빅테크주(株)가 되살아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공세가 다소 완화된데다, 빅테크 기업의 실적도 아직 견고하기 때문이다. 이에 한풀 꺾였던 미국 빅테크 ETF(상장지수펀드) 수익률도 되살아나는 모양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이 기준금리까지 한 차례 동결한 상황에서 기존 주도주인 M7(매그니피센트7)에 배팅하는 것이 낫다는 의견도 나온다.
19일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미국 빅테크 종목을 집중적으로 담은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미국빅테크10(H) 3개월 수익률은 19.10%, KB자산운용의 RISE 미국AI테크액티브는 16.67%, 한국투자신탁운용(한투운용)의 ACE 미국빅테크TOP7 Plus은 8.70%, 신한자산운용의 SOL 미국테크TOP10은 8.66%,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AI빅테크10은 8.28%다. 모두 나스닥100 ETF 3개월 수익률인 5.25%~5.37%를 큰 폭 상회한다.
미국 빅테크 기업 반등은 지난 4월 초부터 시작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고율 관세가 실질적으로 유예되는 등 예상보다 실효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투자자들이 다시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실제 미국 빅테크 ETF 상품 가격도 지난 4월7일 저점을 찍은 뒤 우상향하는 모양새다. 지난 4월 발표된 빅테크 기업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며 견조한 모습을 보인 것도 한몫했다.
금융투자업계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이 금리를 동결하면서 불확실성이 불거지는 상황에서는 기존 주도주인 M7을 택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한다.
하장권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연준도 금리를 동결하며 불확실성을 반영하고 있는데, 이같이 물가나 경기 불확실성이 불거질 때는 M7과 같은 대형 빅테크 기업의 Safe Heaven(피난처)으로서의 역할이 부각되곤 했다"며 "특히 현재 M7 종목의 (첫번째 코로나19 시기, 두 번째 미 대선 직후) 세번째 단계의 상승이 막 시작된 시점"이라고 했다.
배한님 기자 bhn2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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