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24 날씨] 멕시코, 허리케인 ‘에릭’ 북상해 비상

최현미 2025. 6. 19. 15:4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멕시코에선 허리케인 '에릭'이 북상하면서 피해가 예상됩니다.

보통 허리케인은 1등급부터 5등급으로 나뉘고, 숫자가 높을수록 위력이 강해지는데요.

현재 허리케인 '에릭'은 중심 순간 풍속이 초속 50m를 넘어가며 3등급의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멕시코 남부 지역에서 북상하고 있습니다.

거센 폭풍우가 예고되면서 멕시코 당국은 해변 출입과 항구를 폐쇄하고, 학교엔 휴교령이 내려졌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오늘 밤부터 중부지방 곳곳에 비가 내려 내일은 대부분 지역으로 장맛비가 확대되겠습니다.

시간당 30mm 이상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어 미리 대비해 주셔야겠습니다.

마닐라에선 대기가 불안정해 소나기구름이 발달하겠습니다.

두바이는 맑은 하늘에 강한 볕이 내리쬐면서 한낮 기온이 40도까지 치솟겠습니다.

고온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유럽 곳곳에선 내일 35도 안팎의 더위를 보이는 곳이 많겠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선 안개가 끼며 시야가 답답하겠습니다.

워싱턴은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세계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림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최현미 기상캐스터 (choih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