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연승 박현성 “UFC 7위 상대로 준비됐다”
아홉경기 연속 피니시 행진
“복싱 니킥 그래플링 만능”
“그래플러이자 스트라이커”
“나만큼 흥미로운 파이터?”
“UFC플라이급에서 드물어”
“얼마나 위험한지 보여줬다”
“누구든지 상대를 해주겠다”
박현성(30)은 2633일(7년2개월15일) 동안 종합격투기(MMA) 13연승이다. 2019년 3월 이후 2241일(6년1개월18일) 및 9경기 연속 판정으로 가기 전에 이겼다.
미국 네바다주 엔터프라이즈에서는 UFC on ESPN+ 114가 열렸다. 플라이급(57㎏) 박현성은 제2경기 1라운드 2분 26초 맨손조르기로 카를로스 에르난데스(32)를 제압했다.


박현성은 2023년 2월 아시아 종합격투기 인재 발굴대회 Road to UFC 시즌1 플라이급 8강 토너먼트를 우승했다. 그해 12월 정규 데뷔전 승리 현장에는 데이나 화이트(56·미국) UFC 회장이 직접 찾아와 격려하고 퍼포먼스 보너스 5만 달러(6893만 원)를 줬다.
종합격투기 랭킹 시스템 ‘파이트 매트릭스’는 2023년 2분기~2024년 2분기 박현성에게 플라이급 73점을 줬다. 73점은 지금 UFC 플라이급 29위 및 상위 69.0%에 해당한다. 그러나 세계 최고 대회 중하위권으로 인정받은 후 의도하지 않은 2경기 연속 무산을 겪었다.


‘파이트 매트릭스’는 526일(1년5개월9일) 만에 복귀하여 승리한 박현성을 플라이급 81점으로 평가했다. 81점은 UFC 플라이급 23위 및 상위 54.8%에 해당한다. 메이저리그 첫 연승 덕분에 UFC 플라이급 위상이 6계단, 20.7%, 1.26배 상승했다.
박현성은 4차례 KO와 서브미션 5번으로 종합격투기 피니시 9연승이다. “그래플러와 스트라이커로서 면모를 모두 보여줬다고 생각해요. 둘 다 정말 잘하거든요. UFC 플라이급에서 저만큼 흥미진진한 선수는 많지 않다고 생각해요”라며 말해도 자만으로 보이지 않는 이유다.


UFC on ESPN+ 114 공식 프리뷰 역시 “▲엘리트 캠프 훈련 환경 ▲풍부한 빅리그 경험 ▲모든 순간 박현성을 테스트할 수 있는 강인한 베테랑”으로 카를로스 에르난데스를 소개했지만, 결과는 일방적이었다.
박현성은 “바닥에 있는 것을 보자마자 삼각 조르기를 걸 수 있었고, 자연스럽게 카를로스 에르난데스의 목 부분에 기회가 생겼어요. 그래서 초크를 성공시킬 수 있었습니다”라며 주짓수로 굴복시키는 것이 어렵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얘기했다.


17달 만에 UFC 출전이었지만, 플라이급에 맞춰 몸무게를 정상적으로 뺐던 2025년 2월 UFC 312로부터는 100일밖에 지나지 않았다. 박현성은 “4개월 동안 두 번의 체중 감량을 했거든요. 정말 힘들었어요. 그래서 조금 기다리고 싶습니다”라며 재충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건강이 허락한다면 최대한) 빨리 싸우고 싶어요”라며 희망한 박현성은 “맷 슈넬(35·미국) 같은 좋은 파이터든, 누가 UFC 다음 상대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라고 대회사에 전했다.


2022년 10월 Road to UFC 4강 돌파
2023년 02월 Road to UFC 시즌1 우승
2023년 12월 UFC 1승+퍼포먼스 보너스
2024년 06월 UFC302 결장(인대 파열)
2025년 02월 UFC312 결장(상대 불참)
2025년 05월 UFC 데뷔 2연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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