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진영 대전시의원 "BRT 연결도로 조속히 완공해야"

조명휘 기자 2025. 6. 1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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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부진 논란이 있는 대전 유성구 외삼~유성복합터미널 구간 BRT연결도로 건설사업을 조속히 완공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방진영(더불어민주당·유성구2) 대전시의원은 19일 열린 제287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세종과 대전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이 시작된 지 무려 10년"이라며 "시민들의 불편한 일상을 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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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임시개통 위해 2회 추경서 반드시 예산 확보 필요"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방진영(더불어민주당·유성구2) 대전시의원이 19일 열린 제287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서 5분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대전시의회 제공) 2025.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사업 부진 논란이 있는 대전 유성구 외삼~유성복합터미널 구간 BRT연결도로 건설사업을 조속히 완공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방진영(더불어민주당·유성구2) 대전시의원은 19일 열린 제287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세종과 대전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이 시작된 지 무려 10년"이라며 "시민들의 불편한 일상을 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총 연장 6.6㎞의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는 기존 4.9㎞ 도로 개량과 1.7㎞ 구간 신설을 통해, 구암역 일대 교통정체 해소 및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을 목표로 추진 중으로, 애초 2020년 완공이었다.

방 의원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수차례 사업이 지연되면서 시민 불편과 경제적 손실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면서 "개통이 더뎌지면서 도시철도1호선 구암역 일대와 유성복합터미널 주변에서는 출퇴근 시간대마다 극심한 차량 정체가 발생하고 도시 이미지까지 손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표층 포장, 신호등, 통신, 안전시설 설치 등 마무리 공정만 남은 상황에서 개통이 늦어지는 것은 더 이상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하고 "9월 임시 개통이 예정돼 있지만 예산 83억원이 확보되지 않아 개통이 연기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라 커지고 있다. 제2회 추경에서 반드시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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