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질주' 비상하는 독수리 날개 달까...'비골 골절' 50억 FA 유격수 복귀 임박, 퓨처스 2G 7타수 무안타 '타격감은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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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한화 이글스에 날개를 달아줄 '50억 FA 유격수' 심우준이 1군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심우준은 지난겨울 이적시장에서 4년 총액 50억 원의 FA 계약을 맺고 KT 위즈를 떠나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었다.
한화 주전 유격수를 맡은 심우준은 올 시즌 33경기서 타율 0.170(94타수 16안타) 1홈런 9타점 3도루 OPS 0.459로 공격 면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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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한화 이글스에 날개를 달아줄 '50억 FA 유격수' 심우준이 1군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심우준은 지난겨울 이적시장에서 4년 총액 50억 원의 FA 계약을 맺고 KT 위즈를 떠나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었다. 통산 성적에 비해 다소 높은 몸값이라는 시선도 있었지만, 내야 수비의 안정화와 주루 강화를 위해 한화는 과감한 투자를 결정했다.
한화 주전 유격수를 맡은 심우준은 올 시즌 33경기서 타율 0.170(94타수 16안타) 1홈런 9타점 3도루 OPS 0.459로 공격 면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드러냈다. 대신 탄탄한 수비와 빠른 발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심우준은 지난달 10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불의의 부상을 당했다. 4회 초 손현기의 6구째 145km/h 패스트볼에 무릎을 강타당해 대주자 이도윤과 교체됐다. 검진 결과 비골(종아리뼈) 골절이 확인된 그는 약 2주간의 안정이 필요하며, 정상 훈련까지는 약 4주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심우준이 이탈한 뒤 한때 선두 자리를 LG 트윈스에게 내주고 3위까지 미끄러졌던 한화는 다시 상승세를 타며 1위 탈환에 성공했다. 심우준의 공백을 하주석(36경기 타율 0.271 10타점 OPS 0.669)이 잘 메웠다.
부상에서 회복한 심우준은 18일부터 실전 감각 익히기에 나섰다. 18일 이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LG전에 1번 타자-유격수로 나선 심우준은 1회 초구 3루수 땅볼, 3회 3루수 땅볼, 6회 2루수 뜬공으로 소득을 올리지 못했다. 세 번의 타석을 소화한 심우준은 6회 말 수비를 앞두고 배승수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19일 LG전서 다시 한번 1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심우준은 이틀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1회 초 선두타자로 나선 그는 LG 선발 김진수를 상대로 볼카운트 1-2에서 바깥쪽 공을 건드려 힘 없는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4회 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5구째 바깥쪽 낮은 코스에 꽉찬 패스트볼을 바라보며 루킹 삼진을 당했다.
한화가 2-4로 뒤진 5회 초 1사 1, 2루 찬스에서 세 번째 타석을 맞은 심우준은 파울만 4개를 만들어내며 무려 9구까지 가는 끈질긴 승부를 펼쳤다. 김진구의 9구째 140km/h 패스트볼 때린 심우준은 처음으로 외야까지 타구를 날렸으나 중견수 뜬공으로 소득없이 물러나고 말았다.
팀이 3-5으로 끌려가던 7회 초 2사 1루서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선 심우준은 김대현의 4구째 패스트볼을 때려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그는 끝내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7이닝 동안 유격수 수비를 소화하며 안정감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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