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윤 “홀란드 실물 멋있는데 나와 똑같아 소름, 난 동양인인데”(컬투쇼)

서유나 2025. 6. 1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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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엄지윤이 축구선수 엘링 홀란드를 만난 후기를 전했다.

하지만 엄지윤은 이창호가 "'골때녀' 한번 나가줘라"라고 하자 "실력이 골 때리니까민폐지 않냐"며 축구 실력은 홀란드와 전혀 닮지 않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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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엄지윤이 축구선수 엘링 홀란드를 만난 후기를 전했다.

6월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이창호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김수찬, 엄지윤이 '사랑의 고스톱'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가 엄지윤에게 "홀란드와 음바페 중 누가 더 축구를 잘한다고 생각하냐"고 물으면서 엄지윤과 홀란드의 닮은꼴이 언급됐다.

"전 홀란드 씨가 더 잘한다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저를 더 응원하고 싶다"고 너스레 떤 엄지윤은 "실제로 보면 너무 멋있다. 저를 닮아서 하는 소리가 아니라 입술, 하관이 똑같이 생겼다. 소름 돋았다. '이 사람은 서양인이고 난 동양인인데 어떻게 닮은거지?'했다"고 홀란드를 만난 후기를 전했다.

하지만 엄지윤은 이창호가 "'골때녀' 한번 나가줘라"라고 하자 "실력이 골 때리니까…민폐지 않냐"며 축구 실력은 홀란드와 전혀 닮지 않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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