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2025 SW중심대학 워크숍]김유성 성균관대 교수 “학생이 직접 오픈소스 SW 개발 참여…책임감·경험 쌓을 수 있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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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제주에서 진행된 SW중심대학 워크숍에서 김유성 성균관대 교수는 '학생 주도형 오픈소스 역량강화 시스템 개발 및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학생의 오픈소스 SW 개발 역량 강화와 오픈소스에 대한 문화를 공유하자는 취지다.
지속적인 참여를 위해 오픈소스 기여 실적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장학금과 인증서도 제공했다.
김 교수는 "성균관대가 개발한 오픈소스는 공개돼 있다"며 "SW중심대학 사업에 참여하는 많은 대학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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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개발하는 오픈소스는 전문성·완성도·안정성에 있어 미흡한 점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1년 넘게 직접 운영하면서 책임감은 물론 경험치를 높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19일 제주에서 진행된 SW중심대학 워크숍에서 김유성 성균관대 교수는 '학생 주도형 오픈소스 역량강화 시스템 개발 및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성균관대는 학생들이 함께 설계하고 개발·관리하는 학생 주도형 플랫폼 표방하며 'SOSD(Square foe Open Source Developers)'를 개발했다. 학생의 오픈소스 SW 개발 역량 강화와 오픈소스에 대한 문화를 공유하자는 취지다. 지속적인 참여를 위해 오픈소스 기여 실적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장학금과 인증서도 제공했다.

오픈소스 SW프로젝트에 기여한 학생 비율, 기여 학생의 DB 구축과 기여도는 해마다 높아졌다. 2021년 22명이었던 실적 인원은 2024년 56명으로 늘었고, 기여도가 3점 이상으로 책정된 학생 비율도 같은 기간 4.49%에서 8.02%로 상승했다.
김 교수는 ”성균관대가 개발한 오픈소스는 공개돼 있다“며 ”SW중심대학 사업에 참여하는 많은 대학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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