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목재가 기린·사자로 재탄생…'은평 사파리월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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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폐목재가 살아났다, 은평 사파리 월드' 전시를 10월 20일까지 보라매공원 잔디마당에서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은평구 목공소와 목재문화체험장의 직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부터 설치까지 전 과정을 자발적으로 진행한 비예산 사업이다.
나뭇결을 그대로 살린 자연스러운 질감과 재치 있는 표현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전시 공간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은 모두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고 구는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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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목재가 살아났다, 은평 사파리 월드' 전시 [은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yonhap/20250619152602808zoos.jpg)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폐목재가 살아났다, 은평 사파리 월드' 전시를 10월 20일까지 보라매공원 잔디마당에서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버려질 뻔한 나무들이 사자, 기린, 코끼리 등 11종 31개의 아기자기한 동물 조형물로 탈바꿈해 '은평 사파리 월드'라는 이름 아래 한데 모인 것이다.
이번 전시는 은평구 목공소와 목재문화체험장의 직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부터 설치까지 전 과정을 자발적으로 진행한 비예산 사업이다. 폐자원이 창의적인 예술로 거듭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자원순환의 중요성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나뭇결을 그대로 살린 자연스러운 질감과 재치 있는 표현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전시 공간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은 모두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고 구는 소개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공공 목공 공간의 새로운 역할을 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자원순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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