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교육지원청, ‘학교물품 공유장터’ 플랫폼 선보여 눈길

조병국 기자 2025. 6. 19. 15: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양지역 내 학교 간 유휴 물품의 활용 및 관리의 효율성 강화를 위한 '학교물품 공유장터' 플랫폼이 선보여 눈길을 끈다.

실제 고양 A초등학교 행정실 관계자는 "그동안 타 학교의 유휴 물품 중 우리 학교에 필요한 물품이 있다는 사실 조차 알 수 없어 직접 전화를 돌려 확인하거나 개인 연락에 의존해야 했다"며 "이 같은 상황에 고양교육지원청이 새롭게 선보인 '학교물품 공유장터'는 유휴물품을 효율적으로 공유 및 연계함으로써 학교별 예산 절감과 자원 재활용은 물론,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줄여 학교 현장의 업무경감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양지역 내 학교 간 유휴 물품의 활용 및 관리의 효율성 강화를 위한 '학교물품 공유장터' 플랫폼이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이는 지역 내 학교 현장에서 충분히 활용되지 않은 채 보관돼 정작 해당 물품을 필요로 하는 타 학교에도 도움을 주지 못하는 상황을 바로 잡기 위해 고양교육지원청이 발벗고 나선 결과물이다.

해당 플랫폼은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개설된 가운데 19일 현재 '나눠요'와 '구해요' 등 2개 코너로 본격 운영되면서 유휴물품 보유학교는 '나눠요' 코너에 관련 정보를 등록하고 또 해당 물품을 필요로 하는 

학교는 '구해요' 코너에 요청 물품을 게시하는 방법으로 학교 간 물품 정보를 직접 공유할 수 있게 했다.

특히 해당 플랫폼 구축은 특별장학 기간 고양지역 학교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이 적극 반영해 추진된 사례로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 개선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 그 의미가 매우 크다.

또 운영에 앞서 고양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각급 학교 교장 등 관리자들에게 자세한 안내에 나섰고 학교 간 유휴물품 공유가 예산절감과 자원재활용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공감대를 이끌며 높은 호응을 견인했다,

실제 고양 A초등학교 행정실 관계자는 "그동안 타 학교의 유휴 물품 중 우리 학교에 필요한 물품이 있다는 사실 조차 알 수 없어 직접 전화를 돌려 확인하거나 개인 연락에 의존해야 했다"며 "이 같은 상황에 고양교육지원청이 새롭게 선보인 '학교물품 공유장터'는 유휴물품을 효율적으로 공유 및 연계함으로써 학교별 예산 절감과 자원 재활용은 물론,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줄여 학교 현장의 업무경감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숙 교육장은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공공자원의 선순환과 행정업무의 효율화 및 교육재정 절감 그리고 학교 간 협력적 문화조성 등 다방면의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이리고 밝혔다.

고양=조병국 기자 chobk@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