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색 단발' 뉴진스 다니엘 日일정 소화..어도어 화해 아닌 불편한 동행[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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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분쟁 중인 소속사 어도어 스태프들과 함께 일본에서 열린 고급 시계 브랜드 행사 일정을 소화했다.
19일 관계자 등에 따르면 다니엘은 지난 18일 일본 교토에서 열린 스위스 워치브랜드 오메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는 '오메가 아쿠에 테라 30㎜ 론칭 글로벌 이벤트' 일정을 소화했으며 일정에는 어도어 스태프들도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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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분쟁 중인 소속사 어도어 스태프들과 함께 일본에서 열린 고급 시계 브랜드 행사 일정을 소화했다.
19일 관계자 등에 따르면 다니엘은 지난 18일 일본 교토에서 열린 스위스 워치브랜드 오메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는 '오메가 아쿠에 테라 30㎜ 론칭 글로벌 이벤트' 일정을 소화했으며 일정에는 어도어 스태프들도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행보는 앞서 법원이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의 인용 결정과 항고 기각 결정을 내린 이후 이뤄진 것이라는 점에서 시선을 모았다.
하지만 다니엘의 이 일정은 오메가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다니엘이 앞서 잡혀있던 일정을 소화한 것이었고, 광고 건 역시 어도어와 함께 진행해왔기에 양측 간의 법적 대립에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전언이다.
뉴진스는 지난 2024년 11월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어도어에 시정을 요구했던 사항들이 개선되지 않아 회사를 떠나겠다고 선언하며 "2024년 11월 29일 0시부터 전속계약은 해지될 것이며, 독자적으로 활동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어도어는 2024년 12월 법원에 전속 계약 유효 확인 소송 제기와 함께 전속계약 소송 1심 판결 선고까지 어도어의 기획사 지위를 인정하고 어도어 승인 동의 없이 뉴진스 멤버들이 독자적으로 광고 계약 등 활동하는 것을 막아달라는 취지의 가처분을 신청했다.
이후 법원은 지난 3월 21일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고 이에 대한 뉴진스의 항고마저 기각했다. 이에 따라 뉴진스는 뮤지션으로서의 활동은 물론 방송 출연, 행사, 광고 계약 체결 등 사실상 어도어 승인 동의 없이 모든 연예 활동을 할수 없게 됐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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