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아더의 손자’ 김수찬 “내 父가 ‘맥아더의 아들’ 지상렬? 듣기 거북”(컬투쇼)

서유나 2025. 6. 1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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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수찬이 방송인 지상렬의 아들이 되는 것을 장난스레 거부했다.

6월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이창호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김수찬, 엄지윤이 '사랑의 고스톱'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수찬은 "인천 홍보대사를 2년째 맡고 있다"고 자랑, "맥아더의 손자"라고 자부하면서 '아들'이 아닌 '손자'인 이유에 대해선 "지상렬 형님이 맡고 있어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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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찬, 엄지윤, 이창호, 김태균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김수찬이 방송인 지상렬의 아들이 되는 것을 장난스레 거부했다.

6월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이창호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김수찬, 엄지윤이 '사랑의 고스톱'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수찬은 "인천 홍보대사를 2년째 맡고 있다"고 자랑, "맥아더의 손자"라고 자부하면서 '아들'이 아닌 '손자'인 이유에 대해선 "지상렬 형님이 맡고 있어서"라고 밝혔다.

엄지윤은 "그러면 아빠가 지상렬 선배인 거냐"고 물었다. 이에 "그건 듣기 거북하다"고 장난스레 정색한 김수찬은 "그럼 맥수찬인 거냐"는 말에 "그렇게 활동하고 있다"고 너스레 떨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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