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광주미래산업엑스포] 철수씨, 온라인 철강소재 직거래 플랫폼 제시…철강 유통 디지털 전환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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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철강금속소재 직거래 플랫폼 철수씨(운영사 대홍코스텍·대표 김기환)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전시회인 '2025 광주미래산업엑스포'에 참가해 철강 유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철수씨는 철강재 판매자와 구매자가 직접 거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수수료 없는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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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철강금속소재 직거래 플랫폼 철수씨(운영사 대홍코스텍·대표 김기환)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전시회인 '2025 광주미래산업엑스포'에 참가해 철강 유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철수씨는 철강재 판매자와 구매자가 직접 거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수수료 없는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이다. 유저는 판매글과 구매글을 자유롭게 게시하거나, 키워드 검색을 통해 필요한 제품을 손쉽게 찾을 수 있으며 직관적인 UI·UX 설계로 이용 편의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플랫폼 내에는 철강 업계 관계자들이 정보 교류를 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과 함께, 철강 시황, 정부 지원사업, 주요 뉴스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통합 정보서비스를 제공한다.
철강에 대한 궁금증을 묻고 답할 수 있는 지식 공유 게시판 '철강지식IN'을 운영하고 있으며, 스틸데일리, 스틸in, 철강정보원 등 철강 전문지의 최신 기사도 플랫폼 내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6월 기준 총 5061개 회원사가 가입해 있으며, 월간 방문자 수는 약 1만5000여명에 달하는 등 온라인 철강 플랫폼 중에서도 활발한 이용률을 기록 중이다. 내년까지 1만 개사 회원사 확보를 목표로 전국 단위의 디지털 마케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철강·금속·건축자재 관련 박람회 참가로 오프라인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김기환 대표는 “철강 업계에서는 장기 재고 처리나 긴급 수요에 대응하기 어려운 구조적 문제가 있다”며 “이런 문제를 온라인에서 해결하고자 철수씨를 론칭했다”고 말했다.
이어 “철강 업계에 정보 공유의 장이 부재했던 상황에서 철수씨는 수요·공급을 효율적으로 연결해주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UI·UX 개선으로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며 거래 이후 가공, 운송, 품질 확인 등 부가서비스까지 확장해 철강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5 광주미래산업엑스포'는 광주시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하며 '국제뿌리산업전시회', '국제그린카전시회', '국제사물인터넷(IoT)가전로봇박함회' 등을 통합해 250개사 500개 부스 규모로 치러진다.
주요 전시 품목은 △모빌리티·친환경자동차·퍼스널 모빌리티·특수 목적용 자동차·도심항공교통(UAM)·자율주행차 △핵심 뿌리기술·3D 프린팅·부품 및 기술 △인공지능(AI) 가전·홈 디바이스 △드론부품 및 기술 등이다.
'2025 광주 드론·UAM 전시회'와 동시에 열리며 참가 기업에게는 수출·구매 상담회 참가와 국내·외 벤처캐피탈(VC) 및 바이어 1:1 상담, 다양한 매체를 통한 온·오프라인 기업 홍보 기회 등을 제공한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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