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2025 수제화 디자인 공모전' 개최…수제화 골목 활성화 기대

이창재 2025. 6. 1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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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은 수제화 산업의 창의성과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향촌동 수제화 골목 활성화를 위해 '2025 수제화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장인의 손기술과 참가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결합된 독창적인 수제화 디자인이 탄생하길 기대한다"며 "향촌동 수제화 골목이 다시 주목받고,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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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중구청은 수제화 산업의 창의성과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향촌동 수제화 골목 활성화를 위해 ‘2025 수제화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작품 접수는 오는 7월 7일까지다.

이번 공모전은 ‘발끝에서 시작되는 대구 중구의 이야기’를 주제로 하며, 수제화에 관심 있는 일반인, 학생, 디자이너 등 누구나 개인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중구청 또는 대구도심재생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2025 수제화 디자인 공모전’ 포스터 [사진=중구청]

공모전은 1차 디자인 심사를 통해 입선작을 선정하고, 입선작은 향촌동 수제화 장인들의 손을 거쳐 실제 시제품으로 제작된다. 이후 주민 참여 설문조사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이 결정된다.

수상자는 총 9명으로, 대상 1명(300만원), 최우수상 1명(150만원), 우수상 2명(각 100만원), 장려상 5명(각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오는 8월 30일 개최되는 ‘제12회 빨간구두 이야기 축제’ 개막식에서 시상 및 전시되며, 이후 향촌수제화센터에 상시 전시될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장인의 손기술과 참가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결합된 독창적인 수제화 디자인이 탄생하길 기대한다”며 “향촌동 수제화 골목이 다시 주목받고,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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