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박리단길·옹리단길·누리단길’ 명예도로명 지정…재래시장 상권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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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전통시장의 관광자원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경산역에서 시작하는 중앙로 상점가와 경산공설시장 일대 도로 구간에 명예도로명을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난해 말 대경선 개통에 이어 이번 명예도로명 지정이 재래시장 홍보와 더불어 관광객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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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전통시장의 관광자원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경산역에서 시작하는 중앙로 상점가와 경산공설시장 일대 도로 구간에 명예도로명을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명예도로명 지정은 기존 법정도로명을 유지하면서, 해당 구간에 특별한 의미를 담은 별칭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지정된 명예도로명은 5년간 사용할 수 있고 이후 연장이나 폐지는 경산시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경산공설시장의 명도로명 부여 위치도 [사진=경산시]](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inews24/20250619151822852ojdp.png)
경산시는 이번 조치를 위해 경산공설시장 상인회 및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세부 계획 수립과 함께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3개 구간에 대해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
△ ‘박리단길’(방문객이 대박나는 거리) △‘옹리단길’(옹골찬 만남의 거리) △‘누리단길’(맘껏 즐기고 누리는 거리)로 명명된 이번 도로명은 시장 골목 특유의 정서와 지역상권의 매력을 강조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난해 말 대경선 개통에 이어 이번 명예도로명 지정이 재래시장 홍보와 더불어 관광객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명예도로명 외에도 전통시장 접근성 개선, 청년상인 유치, 문화공연 연계 프로그램 등 상권에 활력을 더할 다양한 지역 맞춤형 시책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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