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확인 레알 '1-1 무승부' 알 힐랄,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 월클 LB 까지 노린다!..."협상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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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클럽월드컵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1-1로 비기며 저력을 보여준 알 힐랄이 여기에 그치지 않고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할 모양새다.
축구계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9일(한국시간) "클럽 월드컵 기간 내 이적이 무산된 이후에도, 알힐랄은 여전히 테오 에르난데스(AC 밀란) 영입 제안을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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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2025 클럽월드컵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1-1로 비기며 저력을 보여준 알 힐랄이 여기에 그치지 않고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할 모양새다.
축구계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9일(한국시간) "클럽 월드컵 기간 내 이적이 무산된 이후에도, 알힐랄은 여전히 테오 에르난데스(AC 밀란) 영입 제안을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협상은 계속될 예정이며, 밀란은 기본 이적료 3,000만 유로(약 474억 원)에 500만 유로(약 79억 원)의 보너스를 포함한 조건에 테오를 매각할 준비가 되어 있다. 그러나 최종 결정은 여전히 선수 본인에게 달려 있다"라고 덧붙였다.

에르난데스는 단순히 밀란의 핵심을 넘어, 세리에 A 전체를 대표하는 왼쪽 풀백 중 한명이다. 특유의 과감한 오버래핑과 날카로운 킥을 바탕으로 이번 시즌에도 49경기 5골 6도움을 기록하며 여전한 실력을 과시했다.
다만 선수의 활약과 별개로 밀란은 최악의 시즌을 보내며 리그에서 8위에 그쳤고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 진출이 좌절됐다.

이로 인해 재정적으로 곤란해진 밀란은 이미 티자니 라인더르스를 맨체스터 시티로 매각했고 여기에 고주급자인 에르난데스의 매각을 고려중인 상황이다.
알 힐랄은 당초 클럽월드컵 개막 전 에르난데스에게 영입을 제안했으나, 당시 선수는 유럽 잔류를 희망하며 협상이 무산된 바 있다.
그러나 유럽 내 구단들이 높은 주급 부담으로 인해 적극적인 오퍼에 나서지 못하면서, 알 힐랄이 다시 한번 에르난데스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진= 365SCORES 페이스북,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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