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피서지" 속초 청초호유원지 물놀이터 오는 21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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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속초시가 여름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시원한 여가 공간인 청초호유원지 물놀이터를 오는 21일 본격 개장해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병선 시장은 "청초호 물놀이터 개장을 기다리는 어린이들이 많은 만큼,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걱정 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며 "청초호유원지 물놀이터가 아이들에게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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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속초시가 여름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시원한 여가 공간인 청초호유원지 물놀이터를 오는 21일 본격 개장해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물놀이터는 운영 초기인 6월 말까지는 주말에만 운영하며 본격적인 여름철인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평일에도 운영한다. 다만,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시설물 점검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휴장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8시까지며 매시간 45분씩 가동하고 15분 동안 정비·휴식 시간을 갖는다. 지역에 따른 이용 제한은 없으며, 만 2세(24개월 이상)부터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물놀이터 일원에 조립식 이동 간이수영장을 추가로 설치해 어린이들의 이용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운영에 앞서 시는 물놀이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미끄럼 방지 매트 등 부대시설의 보완과 사전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 운영 시기에는 안전요원과 의료 인력을 상시 배어린이치해 들이 안전하게 물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청초호유원지 물놀이터는 도심 속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주변 경관이 뛰어나 지난 2023년 개장 이후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개장 첫해인 2023년에는 25일간 7439명이 입장했으며, 2024년에는 64일간 총 1만 6377명이 입장해 도심 속 대표 물놀이 피서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병선 시장은 "청초호 물놀이터 개장을 기다리는 어린이들이 많은 만큼,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걱정 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며 "청초호유원지 물놀이터가 아이들에게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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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동CBS 전영래 기자 jgamj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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