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꿈씨패밀리', 동구에 새 둥지 틀고 명예구민 되다

정예준 2025. 6. 19. 15: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 동구는 19일 대전시 대표 캐릭터인 꿈돌이·꿈순이를 포함한 '꿈씨패밀리' 대가족이 동구로 전입신고를 마치고 명예구민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대전관광공사의 신사옥 이전과 꿈씨패밀리의 전입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이전을 계기로 원도심이 다시 활력을 찾고, 동구가 머무르고 싶은 도시,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꿈돌이·꿈순이 등 동구 전입신고…명예구민증 받아
대전관광공사 신사옥 원동 이전 관광·행정 '시너지'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과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이 19일 꿈돌이·꿈순이의 대전 동구 전입을 축하하고 있다. /대전 동구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 동구는 19일 대전시 대표 캐릭터인 꿈돌이·꿈순이를 포함한 '꿈씨패밀리' 대가족이 동구로 전입신고를 마치고 명예구민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대전관광공사 신사옥의 원동 이전을 기념해 꿈씨패밀리도 주소지를 함께 옮기며 원도심에서의 새로운 동행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이 참석해 관광공사 신사옥의 성공적인 이전을 축하하고, 관광과 행정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원도심 중심의 지역 성장과 관광 활성화를 함께 이끌어가자고 뜻을 모았다.

박 청장은 전입신고를 마친 꿈돌이·꿈순이에게 동구 명예구민증을 수여하고,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동구형 가족정책'을 소개하며, 가족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정주 환경 조성과 관광 인프라 확대에 대한 구정 방향을 공유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대전관광공사의 신사옥 이전과 꿈씨패밀리의 전입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이전을 계기로 원도심이 다시 활력을 찾고, 동구가 머무르고 싶은 도시,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관광공사는 이번 사옥 이전을 계기로 지역 관광의 거점 역할을 확대하고, 동구와 연계한 관광 상품 기획과 꿈씨패밀리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개발 등 원도심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