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사(WeSA) 소속 작가 3인, 세계적 전자예술 축제 '일렉트라 페스티벌' 공식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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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독립 오디오비주얼 플랫폼 '위사(WeSA)'가 세계적인 전자예술 축제 '일렉트라 페스티벌(Elektra Festival)'에 공식 초청돼, 한국 사운드 및 오디오비주얼(AV) 장르의 실험성과 예술성을 국제 무대에 선보인다.
위사는 실험음악과 미디어아트를 국내외에 독립적으로 소개해 온 플랫폼으로, 이번 '일렉트라 페스티벌' 참여를 통해 한국 동시대 오디오비주얼 예술의 실험성과 예술성을 세계 무대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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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독립 오디오비주얼 플랫폼 '위사(WeSA)'가 세계적인 전자예술 축제 '일렉트라 페스티벌(Elektra Festival)'에 공식 초청돼, 한국 사운드 및 오디오비주얼(AV) 장르의 실험성과 예술성을 국제 무대에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오는 21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의 PHI 센터에서 열리며, 위사 소속 작가 3인의 주요 작품으로 구성된다.
첫 무대는 미디어 아티스트 모토코(Motoko)가 연다. 그는 퍼포먼스 장치 'Model 3'를 활용해, 초기 영화의 스펙트럼을 재해석하고 환영, 기계, 서사를 교차시키는 실험적 작업을 선보인다.

이어지는 WYXX의 'STD10'은 수학과 과학의 논리를 사운드 퍼포먼스로 전환한 작품으로, 교육과 예술, 논리와 미학의 경계를 허문다.
마지막으로 가재발(Gazaebal)의 'UN/Readable Sound'가 무대에 오른다. 태양과 달의 상징성을 출발점으로, 기술적이면서도 몽환적인 사운드 풍경을 통해 관객의 청각 감각을 전복한다. 이 작품은 2024년 아르코(ARKO) '올해의 신작'으로 선정되며 국내에서도 예술적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위사는 실험음악과 미디어아트를 국내외에 독립적으로 소개해 온 플랫폼으로, 이번 '일렉트라 페스티벌' 참여를 통해 한국 동시대 오디오비주얼 예술의 실험성과 예술성을 세계 무대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오는 21일 오후 8시 몬트리올 PHI 센터(407 Rue Saint-Pierre)에서 열리며, 티켓은 일반 20달러, 학생 15달러에 판매 중이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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