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이 SNS에 착한가격 음식점 소개…서귀포시 '시장맛집'

박지호 2025. 6. 1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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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오는 7월부터 착한가격업소 발굴 프로젝트인 '시장맛집'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프로젝트에서 총무과는 시장·직원과 점심 식사를 통한 소통을 기획하고, 경제일자리과는 식사장소 선정 및 착한가격업소 선정가능성 검토를, 공보실은 영상 기획제작과 홍보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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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서귀포시는 오는 7월부터 착한가격업소 발굴 프로젝트인 '시장맛집'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점심시간에 시장과 직원이 실제로 식당을 방문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식당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젝트에서 총무과는 시장·직원과 점심 식사를 통한 소통을 기획하고, 경제일자리과는 식사장소 선정 및 착한가격업소 선정가능성 검토를, 공보실은 영상 기획제작과 홍보를 맡는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민생경제가 어렵고 골목상권이 침체해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든 하고 싶었다"며 "시장맛집 프로젝트가 골목상권 활성화는 물론 관광 이미지 개선까지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i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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