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유구∼서울 고속버스 운행 5년 만에 재개

박주영 2025. 6. 19. 15: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공주시는 19일 유구읍 유구터미널에서 '유구∼서울 간 고속버스 운행 개통식'을 열고 20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고속버스 운행은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유구∼서울 간 시외버스 운행이 중단된 뒤 5년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그동안 유구읍·신풍면 주민들은 서울에 가려면 시내버스로 50분 거리에 있는 신관동 공주종합버스터미널까지 이동해야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구∼서울 고속버스 운행 개통식 [충남 공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주=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충남 공주시는 19일 유구읍 유구터미널에서 '유구∼서울 간 고속버스 운행 개통식'을 열고 20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고속버스 운행은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유구∼서울 간 시외버스 운행이 중단된 뒤 5년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그동안 유구읍·신풍면 주민들은 서울에 가려면 시내버스로 50분 거리에 있는 신관동 공주종합버스터미널까지 이동해야 했다.

시는 충남도와 노선 조정, 운행 시간 협의, 운송사 선정 등 제반 행정 절차에 대한 협의를 거쳐 숙원 사업을 해결했다고 전했다.

상행은 오전 7시30분과 오후 3시30분, 하행은 오전 11시40분과 오후 7시40분 각각 하루 두 차례 운행되며, 요금은 1만6천300원(우등형 기준, 어린이는 50% 할인)이다.

jyoun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