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유구∼서울 고속버스 운행 5년 만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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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시는 19일 유구읍 유구터미널에서 '유구∼서울 간 고속버스 운행 개통식'을 열고 20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고속버스 운행은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유구∼서울 간 시외버스 운행이 중단된 뒤 5년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그동안 유구읍·신풍면 주민들은 서울에 가려면 시내버스로 50분 거리에 있는 신관동 공주종합버스터미널까지 이동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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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서울 고속버스 운행 개통식 [충남 공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yonhap/20250619150916738qxnz.jpg)
(공주=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충남 공주시는 19일 유구읍 유구터미널에서 '유구∼서울 간 고속버스 운행 개통식'을 열고 20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고속버스 운행은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유구∼서울 간 시외버스 운행이 중단된 뒤 5년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그동안 유구읍·신풍면 주민들은 서울에 가려면 시내버스로 50분 거리에 있는 신관동 공주종합버스터미널까지 이동해야 했다.
시는 충남도와 노선 조정, 운행 시간 협의, 운송사 선정 등 제반 행정 절차에 대한 협의를 거쳐 숙원 사업을 해결했다고 전했다.
상행은 오전 7시30분과 오후 3시30분, 하행은 오전 11시40분과 오후 7시40분 각각 하루 두 차례 운행되며, 요금은 1만6천300원(우등형 기준, 어린이는 50% 할인)이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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