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경기북부소방본부 '소방학교 북부캠퍼스 건립'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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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군이 19일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와 '경기소방학교 북부 캠퍼스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 군수는 "경기도 소방학교 북부 캠퍼스 유치를 통해 연천군이 경기 북부 최고의 안전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기 북부 균형발전과 공공 인프라 확충의 상징적 사례가 될 북부 캠퍼스가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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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연천군이 19일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와 '경기소방학교 북부 캠퍼스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에 따르면 이날 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엔 김덕현 연천군수와 강대훈 도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을 비롯해 북부 캠퍼스 건립 실무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김 군수는 "경기도 소방학교 북부 캠퍼스 유치를 통해 연천군이 경기 북부 최고의 안전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기 북부 균형발전과 공공 인프라 확충의 상징적 사례가 될 북부 캠퍼스가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강 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북부지역 소방 교육 인프라를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소방학교 북부 캠퍼스 건립 사업은 작년 6월 연천군 백학면 통구리 일원이 부지로 확정된 이후 같은 해 9월 경기 북부 대개조 프로젝트에 따른 직속 기관 북부분원 계획으로 발표됐다.
이에 따라 해당 부지(21만 2541㎡)엔 생활복지관·도민 안전 캠프·북부 특화교육 훈련관·기초교육 훈련관이 건축된다. 준공 예상 시점은 오는 2028년이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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