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남편, 정관수술했는데 ‘정자’ 남아있다?…“10번 더 빼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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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주리가 남편의 정관수술 소식을 전하며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남편의 정관수술 뒷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정주리는 "다섯 명을 낳고 남편이 정관수술을 했다. 수술한다고 (정자가) 바로 다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20~30회 배출 후에 남아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하더라"며 수술 이후 과정을 털어놨다.
정주리는 지난 3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남편의 정관수술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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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주리가 남편의 정관수술 소식을 전하며 근황을 알렸다.
정주리는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요즘 정주리는? 오랜만에 하는 근황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남편의 정관수술 뒷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정주리는 “다섯 명을 낳고 남편이 정관수술을 했다. 수술한다고 (정자가) 바로 다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20~30회 배출 후에 남아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하더라”며 수술 이후 과정을 털어놨다.
이어 “최근에 남편이 병원에 갔는데, 내가 출산한 지 100일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정자가) 있다고 하더라”며 “이걸 다 빼내야지 무정자 확인을 해준다. 병원에서 10회만 더 빼고 오라고 했다더라”고 덧붙였다.

현재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는 정주리는 막내 아들 임신 당시 생긴 힘줄염이 다시 재발해 파스를 붙이고 지내는 일상도 공개했다.
정주리는 운동을 병행 중이라며 “79.7kg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71kg까지 뺐다. 그런데 최근 남편과의 여행에서 4.5kg이 증량했고 또 빠지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운동을 통해 남편과 오랜만에 소통할 수 있었던 점도 긍정적으로 언급하며 “지금 막내가 10살이 되면 학부모 참관 수업 때 나와 남편이 50세다. 막내를 위해서라도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자녀들의 근황도 전했다. 정주리는 “첫째의 학부모 상담을 했는데, 선생님이 선행학습을 권하지는 않지만, 우리 아이는 필요하다고 하더라”며 “지금 첫째가 4학년인데 3학년 말의 것을 하고 있다. 부지런히 해야 한다. 수학학원을 보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 이제 막 5개월이 된 막내의 이유식도 곧 시작할 계획이라며 “3.76kg으로 태어나서 지금 10kg이 다 되어간다. 아랫니 두 개도 났으니 이유식 시기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살 연하의 건설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5남을 두고 있다. 지난해 12월 다섯째 아들을 출산했다.
정주리는 지난 3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남편의 정관수술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내가 산후조리원에 있을 때 남편이 가서 정관수술을 했는데, 막상 수술하고 나니까 이상하게 아쉬운 느낌이 있다. 주어진 운명을 내가 거스른 느낌”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비뇨기과에 가면 자녀가 몇 명인지 물어본다. 남편이 다섯 명이라고 하니까 의사도 인정했다더라”며 “그렇게 우리는 안전한 사이가 됐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segye.com
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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