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자왈서 실종된 80대 치매 노인… 경찰 수색견에 구조
조병관 기자 2025. 6. 1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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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에서 고사리를 채취하러 나갔다가 실종됐던 80대 치매 노인 A씨가 경찰 수색견의 도움으로 구조됐다.
19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43분께 서귀포시 색달동 산록도로 인근에서 A씨가 귀가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다음 날 오전 8시50분께 경찰 수색견 '디아블로'(핸들러 송윤호 경위)가 색달동 다래마을 곶자왈 하천 인근에서 A씨의 옷가지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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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달동 산록도로 인근서 실종… 이틀 만에 하천 인근서 발견
경찰견 ‘디아블로’·‘페르난도’ 구조 이끌어
제주경찰청 자료사진
경찰견 ‘디아블로’·‘페르난도’ 구조 이끌어

서귀포시에서 고사리를 채취하러 나갔다가 실종됐던 80대 치매 노인 A씨가 경찰 수색견의 도움으로 구조됐다.
19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43분께 서귀포시 색달동 산록도로 인근에서 A씨가 귀가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다음 날 오전 8시50분께 경찰 수색견 '디아블로'(핸들러 송윤호 경위)가 색달동 다래마을 곶자왈 하천 인근에서 A씨의 옷가지를 발견했다.
이어 25분 뒤인 오전 9시15분, 같은 지점을 수색하던 수색견 '페르난도'(핸들러 장성홍 경장)가 A씨를 발견해 구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