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강원 원정에서 분위기 반전 노린다

박준우 기자 2025. 6. 1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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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가 오는 21일(토) 오후 7시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강원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5 20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대구FC는 직전 라운드 홈 경기에서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챙겼지만 여전히 리그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대구는 이번 라운드 강원 원정에서도 그 흐름을 이어 승점을 챙기겠다는 각오다.

지난 홈 개막전에서 강원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둔 대구가 그 기억을 바탕으로 강원 원정에서 시즌 첫 원정승을 챙겨올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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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공, 에드가 앞세워 강원 골문 겨냥… 강원 상대 최근 10경기 3승 3무 4패
대구FC 라마스 선수.

대구FC가 오는 21일(토) 오후 7시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강원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5 20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대구FC는 직전 라운드 홈 경기에서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챙겼지만 여전히 리그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승점 3점을 가져올 수 있는 승리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 대구인 만큼 이번 원정에서 총력전을 펼친다는 각오다. 대구와 강원의 통산전적은 23승 14무 16패, 최근 10경기 전적은 3승 3무 4패를 기록 중이다.

대구는 지난 17일 포항전에서 에드가가 극적인 동점 헤더골을 터트리며 1-1 무승부를 기록헀다. 전반에는 공격에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 후반 들어 많은 슈팅 개수를 가져가며 공격에 활력이 살아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에드가, 라마스, 이진용 등 교체 투입된 자원들이 경기의 분위기를 바꾸며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대구는 이번 라운드 강원 원정에서도 그 흐름을 이어 승점을 챙기겠다는 각오다.
대구FC 이진용 선수.

3연패에 빠졌던 상대 강원은 지난 라운드 서울과 비기며 연패를 벗어났다. 현재 리그 10위에 머물고 있는 강원은 리그 최저 득점을 기록할 만큼 득점력에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김대원, 서민우가 군 전역 후 팀에 복귀하며 전력에 가세한 강원을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상헌 역시 시즌 1호골을 터뜨리며 공격 신호탄을 쏘아 올렸고 대구는 더욱 집중력 있는 수비가 필요하다. 지난 홈 개막전에서 강원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둔 대구가 그 기억을 바탕으로 강원 원정에서 시즌 첫 원정승을 챙겨올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인다.

박준우 기자 pj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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