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2026년 옹진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주민설명회 개최

배종진 기자 2025. 6. 1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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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옹진군은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주민설명회를 열어 중장기 전략 및 기금 투자계획을 주민과 공유하고,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19일 알렸다.

설명회는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주민과 군청 전 직원이 참여해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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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옹진군은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주민설명회를 열어 중장기 전략 및 기금 투자계획을 주민과 공유하고,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19일 알렸다. 

설명회는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주민과 군청 전 직원이 참여해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2026년 투자계획의 중점 사업인 ▶북방한계선(NLL) 평화의 길 조성 ▶청년·귀촌·빈집 등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연계사업 ▶기금 투자 전략 방향 및 기대효과를 중심으로 사업 추진계획을 소개했으며,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주민의 다양한 제안과 의견을 나눴다.

특히 서해5도 NLL 평화의 길 조성은 백령·대청·연평도를 중심으로 한 접경지역의 지리적 특성과 생태문화 자산을 활용해 단기 관광 중심의 구조에서 정주 기반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하는 대표 사업으로 소개됐다. 해당 사업은 주민 참여와 운영을 핵심으로 마을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고 귀촌 유도와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인구 유입의 선순환 구조가 목표다.

이와 함께 체험형 도시민 귀촌학교 조성, 능동 자갈마당 해안파크, 자월도 자연휴양림 등 옹진군 전역을 아우르는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문경복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옹진군의 인구 증가뿐 아니라 기존 마을 인력을 적극 활용해 마을 고유의 브랜드와 콘텐츠를 확장하고,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를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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